르완다군,난민촌에 총난사/후투족 22명 사망
수정 1995-04-22 00:00
입력 1995-04-22 00:00
이들은 정부군의 총격사건이 20일 하오 남부 르완다의 키베호 난민촌에서 발생했으며 정부군이 처음에는 공포를 쏘다가 난민들이 이들에게 돌 등을 던지자 다시 난민들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들은 난민촌에서 이같은 사상자가 발생한후 구조대원들이 사상자들을 수습하기 위해 현장에 접근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르완다 정부군의 일원인 르완다애국전선(RPA) 소속 군은 지난 18일에도 이 난민촌을 차단하고 총격을 가해 10명의 난민이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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