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 귀순자 급증/한국 고민거리 부각/NYT 보도
수정 1995-04-21 00:00
입력 1995-04-21 00:00
이 신문은 부인과 세자녀와 함께 작년에 북한을 탈출,한국으로 귀순해온 여만철씨(50)의 사진을 곁들인 기사에서 여씨는 종전의 귀순자처럼 대대적 환영과 10만달러가 입금된 통장까지 받았다고 소개하고 그러나 올들어 상황은 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몇년에 한명씩 넘어올 정도로 귀순자가 드물었으나 올들어서만 최소한 10명에 달하고 있어 한국정부당국은 이들 숫자가 대규모로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는 것.
1995-04-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