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논술개념 이해부족/중앙교육연 분석/수능성적과 상관관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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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20 00:00
입력 1995-04-20 00:00
오는 96학년도 입시에서 논술시험이 본고사의 주요과목으로 채택되는 등 비중이 높아질 전망인 가운데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논술시험의 개념과 취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사실은 교육평가 전문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대표 허필수)가 지난 3월 18일 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규모의 고3 모의논술고사 분석 결과 밝혀졌다.

한편 연구소측은 『수능시험에서 평균점수 이상을 얻은 학생 1백명중 논술시험 점수가 평균 이하인 학생은 인문 36명,자연 40명으로 논술성적과 수능성적간의 상관관계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곽영완 기자>
1995-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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