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마그네사이트 수입 허가/코메탈사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4-20 00:00
입력 1995-04-20 00:00
◎연 천만달러 규모… 곧 선적 개시

【워싱턴 연합】 미국의 광물거래회사인 코메탈사는 지난 17일 미재무부로부터 북한산 마그네사이트를 수입할 수 있는 허가서를 공식으로 받았으며 빠른 시일내에 북한에 직원들을 파견,마그네사이트 수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뉴욕에 소재한 코메탈사의 조지프 로니사장은 19일 전화인터뷰에서 『미재무부로부터 북한산 마그네이트를 수입할 수 있는 허가서를 17일에 받았다』고 밝히면서 『곧(Very Soon)본사직원들이 북한을 다시 방문,상담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으로부터 마그네사이트 수입을 할 수 있는 독점권을 따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밝혔다.

미정부는 용광로 등의 내화용으로 사용하는 마그네사이트의 경우 중국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업계의 불만에 따라 북한산의 수입을 허용키로 했는데 연간수입량은 5백만달러에서 1천만달러이하 정도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95-04-2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