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도서관 317개/경북43개로 최다·1인당 장서 제주 1위
수정 1995-04-13 00:00
입력 1995-04-13 00:00
문화체육부가 최근 발간한 95년도 「전국공공도서관현황」에 따르면 공공도서관은 전국에 걸쳐 모두 3백17개로 이 가운데 경북지역이 43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경기(39),경남(36),강원·전남(29),서울(28),충남(24)순이었다.공공도서관이 가장 적은 곳은 광주(6개)였다.이에따라 도서관 1관당 인구는 서울이 39만1천7백80명으로 인구밀도가 가장 높았고 인천(29만5천8백2명),대구(28만5천7백88명),부산(25만9천1백52명),광주(20만2천6백38명),경기(16만9천7백34명),대전(16만8백87명)순으로 많았다.도서관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곳은 강원(5만3천6백23명)지역이었다.도서관 1석당 인구는 서울이 3백81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부산(3백66명),경기(3백9명),인천(2백96명),충남·전북(2백40명),대구(2백22명)순이며 가장 적은 곳은 제주(1백21명)였다.
소장도서는 서울이 2백71만8백73권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경기(1백19만8천6백16권),부산(91만2천9백11권),경남(88만9천55권),경북(80만8천8백93권),대구(78만2천9백12권),전남(68만5천4백39권)순이었다. 공공도서관의 1인당 책수는 제주가 0.55권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0.50권),강원(0.41권),광주(0.37권),대구(0.34권),전남(0.30권)순으로 나타났다.<김성호 기자>
1995-04-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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