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량 연중최저치/일부 투매현상/지수10P 떨어져 9백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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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05 00:00
입력 1995-04-05 00:00
주식시장이 일부 종목에서 무조건 팔고 보자는 투매 현상을 보이는 등 꽁꽁 얼어붙고 있다.주가는 이틀 째 큰 폭으로 떨어졌고 거래도 연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은행 및 증권 업종의 지수는 2년5개월여 만에 가장 낮았다.

4일 종합 주가지수는 전 날 보다 10.92 포인트가 내린 9백11.61을 기록,지난 3월3일(9백7.96)이후 가장 낮았다.거래량은 1천6백36만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거래대금도 3천81억원으로 지난 2월24일(2천9백80억원)에 이어 올 들어 두번 째로 적었다.

은행 및 증권업 지수도 각각 5백19.02 포인트와 1천7백88.46 포인트로 지난 92년 10월17일(5백16.16),같은 해 10월20일(1천7백70.74) 이후 가장 낮았다.<김규환 기자
1995-04-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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