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핵학자/희서 피랍·실종/핵개발 폭로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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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04 00:00
입력 1995-04-04 00:00
【런던 AP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의 핵무기 개발계획을 폭로하려던 이라크의 한 핵과학자가 그리스에서 납치되었으며 피살됐을지도 모른다고 한 영국신문이 2일 보도했다.

영국의 선데이타임스지는 지난해 8월 이라크에서 탈출한 케디르 압둘 압바스 함자라는 핵과학자가 지난 2월27일 아테네에서 이 신문사로 전화를 걸기 위해 공중전화로 가던중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1995-04-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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