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55억달러 투입/아마존지역 개발 추진
수정 1995-04-04 00:00
입력 1995-04-04 00:00
【리우데자네이루·마나우스(브라질) AP AFP 연합】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소 브라질 대통령은 2일 브라질 정부가 아마존 유역 개발에 55억달러를 투자하고 G7(서방선진7개국) 국가들이 이지역 열대우림을 보호하는데 16억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르도소 대통령은 이 지역에 금광 광부들과 농부들이 대규모로 유입됨에 따라 기간시설의 제공등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계획에는 아마존횡단 고속도로의 건설도 포함돼있다고 말하고 고속도로가 완공될 경우 이 지역 석유 생산량이 하루 1만2천배럴에서 4만배럴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G7 국가들의 지원과 관련,약속된 기금이 언제 지급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1995-04-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