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4천여가구/새달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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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31 00:00
입력 1995-03-31 00:00
4월 중 전국에서 모두 7만4천8백71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30일 주택건설업계와 주택공사에 따르면 대형 건설업체가 4만8천4백17가구,중소업체가 2만1천5백83가구,주공이 4천8백71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만 전체 물량의 43·6%인 3만2천6백47가구가 분양된다.6대 도시 중에는 광주가 7천9백35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6천3백33가구,부산 5천7백55가구,서울 4천3백16가구,대구 2천4백34가구,대전 2천1백73가구 등이다.

도 별로는 경기가 2만1천9백98가구로 가장 많고 전북 5천5백84가구,강원 4천5백78가구,경북 3천5백37가구의 순이다.

주공이 분양하는 괴산 증평,서산 석림,점촌 모전 등 3개 지구에서 분양하는 1천1백34가구는 영구 임대 아파트이다.<백문일 기자>
1995-03-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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