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연립여당 의원단 방북/북핵 저지 노력 저해 위험”
수정 1995-03-28 00:00
입력 1995-03-28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 정부 관리들은 27일 연정 소속 정당 의원들의 북한 방문이 북한의 핵개발계획과 관련한 국제적 노력을 저해할 위험이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일본 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자민당,사회당,신당 사키가케 등 3당 소속 의원 11명은 지난 92년 결렬된 북한과 일본 간의 관계정상화 협상을 부활시키기 위한 목적아래 28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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