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등 천여명 화염병 격렬시위/분신 노점상 장례
수정 1995-03-26 00:00
입력 1995-03-26 00:00
고 최정환 빈민장 장례위원회는 이날 상오11시 연세대 노천강당에서 장애인·노점상연합회회원·대학생등 1천5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을 가진뒤 하오 3시쯤 장례식을 마친뒤 노제가 예정됐던 시청앞 진출을 시도하며 최루탄을 쏘는 경찰에 맞서 3백여개의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격렬히 맞섰다.<김태균·이순녀 기자>
◎“폭력시위 엄단”/이 총리
이홍구 국무총리는 25일 『공공질서와 국민생활의 안정을 위협하는 불법 폭력시위는 이유를 불문하고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히고 『불법 폭력시위를 철저히 막고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라』고 김용태 내무부장관에게 지시했다.
1995-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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