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해군대위 심야 노상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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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24 00:00
입력 1995-03-24 00:00
만취한 현역 해군대위가 심야에 길가는 여인을 상대로 강도짓을 하다 붙잡혔다.

22일 하오11시30분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 국방대학원부근 수색시장앞 도로에서 조영진(29·해사42기)해군대위가 귀가중이던 김모씨(26·여·서울 S여대 대학원생)의 얼굴을 주먹등으로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뒤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검거돼 군수사기관에 넘겨졌다.
1995-03-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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