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공단 가스에 이웃주민들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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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23 00:00
입력 1995-03-23 00:00
【여천=남기창 기자】 전남 여천시 묘도동 창촌마을 주민들이 인근공단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이는 유독가스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환경관리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영산강환경관리청 순천출장소에 따르면 21일 하오 7시30분쯤 심한 악취가 나는 유독가스가 날아 들어 주민 이삼선씨(58·여)등 7명이 심한 두통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한때 의식을 잃는등 주민 30여명이 인근 마을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사를 하고 있다.
1995-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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