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대표 자금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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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23 00:00
입력 1995-03-23 00:00
대한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사업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한국건설단체연합회(회장 정주영 대한건설협회 회장)소속 13개 건설관련단체 대표들은 2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자금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현재 확산되고 있는 건설업체의 잇단 부도설 등과 관련,금융기관의 자금지원 중단과 주가폭락으로 상당수의 업체들이 자금압박을 받고 있다』며 『정부가 긴급자금을 지원해 줄 것』을 재정경제원과 건설교통부 등에 요청키로 했다.

이에 앞서 21일에는 현대건설과 (주)대우,삼성건설,현대산업개발,선경건설,우성건설,청구 등 대형 건설업체 20개사 임원들이 긴급 모임을 갖고 업계의 공동대책을 논의했었다.<백문일 기자>
1995-03-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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