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오렌지값 폭등/전국 도매시장서 최고 3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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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22 00:00
입력 1995-03-22 00:00
국내 시장에서 미국산 오렌지의 값이 크게 뛰고 있다.

2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이 날 미국산 오렌지 3백80t을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등 전국의 도매시장에 상장한 결과,경락가격은 18㎏ 한 상자에 7만7천∼9만6천원으로 6백75t을 처음 상장했던 지난 13일의 3만2천∼3만4천원보다 2.4∼3배가 높게 거래됐다.서울 가락시장의 경락가격은 18㎏에 8만∼9만6천원,부산과 대구·광주 및 대전 등의 지방에서는 7만7천∼9만4천원이었다.<오승호 기자>
1995-03-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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