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곧 대북 보복조치/중감위 추방 관련
수정 1995-03-22 00:00
입력 1995-03-22 00:00
제르지 포미아노위스키 폴란드 외무부 아시아담당국장은 이날 폴란드가 보복조치의 일환으로 평양주재 대사관 직원을 줄일 예정이라는 한국 내 보도와 관련,『북한에 대한 보복조치를 강구하고 있지만 현상태에서 평양주재 대사관 직원 감축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 통신은 『폴란드는 북한의 이번 추방조치가 양국간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사실을 북한에 이미 통보했다』면서 『2주안에 대응조치를 북한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통신은 폴란드가 북한에 대한 보복조치로 평양주재 외교대표의 위상 격하,공식방문계획 변경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995-03-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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