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찰대 내일 발족/「세계 물의 날」 맞춰… 전국 수질오염 감시
수정 1995-03-21 00:00
입력 1995-03-21 00:00
환경경찰대는 우선 3백여명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연말까지 3천8백45명으로 확대된다.
환경경찰대의 부문별 구성원은 군복무를 대신하는 공익근무요원 2천42명,지방환경청 환경감시원 1백28명,시도 환경감시원 1천6백65명,중앙특별기동반 10명 등이다.특히 이 가운데 6백13명에게는 사법경찰권을 부여,위법행위자를 직접 처벌할 수 있게된다.
이들은 앞으로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등 4대강 수계와 수질요염 사고가 우려되는 공단및 대도시 주변 하천에서 환경오염 사범과 업체들을 단속하게 된다.<최태환 기자>
1995-03-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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