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라오스 난민 5만명/유엔,본국 송환 결정
수정 1995-03-18 00:00
입력 1995-03-18 00:00
난민구호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29개국및 유럽연합(EU)대표들은 이날 인도차이나 지역 출신 난민들의 지위 문제에 관한 회의를 마치고 내놓은 성명에서 4만1천명의 베트남 난민과 8천명의 라오스 난민들은 정치적 망명이 아니라 경제적 이유로 자국을 탈출한 경우에 속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 따라서 올해말까지 본국으로 되돌아가는 길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1995-03-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