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러 한인 이중국적 허용 용의”
수정 1995-03-18 00:00
입력 1995-03-18 00:00
쿠나제 주한러시아대사는 17일 『러시아 거주 한국인들은 대부분 2중국적을 희망하고 있다』면서 『2중국적을 한국이 희망한다면 러시아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쿠나제 대사는 이날 하오 여의도 민자당사로 이춘구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할린 동포들의 귀국에 드는 재정적 지원문제는 일본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러시아와 한국 일본 사이에 협상을 하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쿠나제대사는 또 이 대표와 황낙주 국회의장이 러시아를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
1995-03-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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