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청장 8명/또 명예퇴직 신청/본청국장 1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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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15 00:00
입력 1995-03-15 00:00
서울시는 14일 이준우 용산구청장을 비롯,구청장 8명과 본청 장정식 문화관광국장 등 모두 9명이 이날자로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명예퇴직을 신청한 서울시 이사관급 고위관리는 이미 명예퇴직을 신청한 김성순 송파,김동일 중구,조삼섭 마포구청장을 포함,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대부분 오는 6월 실시되는 민선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인사는 이구청장과 장국장 외에 박종심 동대문,진영호 성북,이기재 노원,이정규 서대문,허완 양천,조남호 서초,반충남 강동구청장 등이다.<강동형 기자>
1995-03-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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