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통신시장 개방압력/교환기 4사 크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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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14 00:00
입력 1995-03-14 00:00
최근 미국 AT&T사가 미 무역대표부(USTR)를 통해 자사 신기종 교환기(5ESS­2000)의 국내 진입 압력을 가해오는 것과 관련,국내 교환기업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통신산업협회(회장 박성규)와 삼성전자·LG정보통신·대우통신·한화전자정보통신 등 국내 4개 교환기생산업체들은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은 우리나라의 주권을 존중하고 한국통신의 조달규정 및 인증절차에 성실히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육철수 기자>
1995-03-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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