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정 대표단 파북 결정/빠르면 내주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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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11 00:00
입력 1995-03-11 00:00
【도쿄=강석진 특파원】 자민당과 사회당,신당 사키가케 등 일본의 집권 연립여당은 10일 북한과 국교정상화 협상 재개를 위해 빠르면 내주중에 3당 대표단을 북한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자민당의 모리 요시로(삼희랑) 간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발족이후 북한과의 대화창구 개설을 위해 방북단을 파견키로 했으며 방북단 단장은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 의원(전부총리겸 외상)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파견시기와 관련해 자민당의 한 소식통은 『내주중에라도 파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1995-03-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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