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맡긴 30억대 농산물/가공업체 대표가 팔아 도주
수정 1995-03-03 00:00
입력 1995-03-03 00:00
2일 충남 서산경찰서와 박모씨(45·서산시 인지면 야당리)등 피해농민들에 따르면 서산시 팔봉면 어송리 (주)동일농장 대표 염응수씨(45)는 지난해 10월부터 이 지역농민 30여명이 판매를 의뢰한 마늘과 생강등 30억원상당의 농산물을 임의로 처분한 뒤 최근 잠적했다.
1995-03-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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