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청사 4만평 적당”/시민편의 위해 중심지 건립
수정 1995-03-01 00:00
입력 1995-03-01 00:00
서울시의 새 청사는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방문 편의를 고려해 시내 중심지에 짓고 현청사보다 2.5배 넓은 연건령 4만평 규모가 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민들이 정보통신망을 통해 시청의 행정 및 생활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빌딩」으로 건립하는게 바람직한 것으로 제시됐다.
서울시로부터 용역을 의뢰받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부설 한국행정연구소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신청사건립 연구결과보고회」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의 이달곤 교수는 보고회에서 『서울시 공무원수를 비롯한 본청·사업소·의회 등의 기능이 확대되는 것을 전제로 새 청사 규모는 총건평 2만·4만·6만평 등 3개 방안이 있으나 경제적 부담을 감안,인텔리전트빌딩 기능을 지닌 4만평 규모로 짓는게 현실적』이라고 밝혔다.<성종수 기자>
1995-03-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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