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위안부 유엔특별조사」 수용/제네바대표부 통해 인권위에 통고
수정 1995-02-26 00:00
입력 1995-02-26 00:00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주제네바대표부를 통해 24일(현지시간)유엔 인권위 「여성에 대한 폭력」특별조사관의 일본방문 조사를 수용할 것이라고 통고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25일 제네바발로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전군대위안부 인권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스리랑카 법학자 쿠마라스와미 특별조사관이 올 상반기에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군대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이 유엔의 공식 조사를 수용한 것은 처음이다.
1995-02-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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