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중 지도자”/등용,미지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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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21 00:00
입력 1995-02-21 00:00
【뉴욕 로이터 연합】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의 막내딸 등용은 강택민 당총서기겸 국가주석이 등소평 사후 강력한 지위를 차지할 중국의 지도자라고 말한 것으로 19일 배포된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자신이 쓴 아버지의 전기 「나의 아버지 등소평」의 판매활동을 위해 뉴욕에 와있는 등용은 뉴스위크와 가진 회견에서 『강총서기는 이미 상당한 통치경험이 있다』면서 『당총서기를 맡기 이전에도 그는 중앙정부의 각료,당정치국원,상해 시장 등을 역임했다』고 지적했다.

등용은 『지난 5년간 이룩한 중국의 업적이 지도자로서 그가 이룩한 치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중국 인민이 이 점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5-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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