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제품 빼돌려/직원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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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20 00:00
입력 1995-02-20 00:00
【울산=이용호 기자】 경남 울산남부경찰서는 19일 회사 제품을 빼돌려 판 고려아연 직원 공현국씨(40·울산시 울주구 온산면 덕신리)와 운송업자 황영병(29·〃 중구 동동)김종곤씨(35·〃 남구 달동)등 모두 4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울산시 울주구 온산공단내 고려아연 출하담당인 공씨는 지난 10일 상오 12시30분쯤 황씨등 운송업자와 짜고 물품 반출증을 임의로 발급,회사 적치장에 있던 납 35.2t(시가 2천만원)을 빼돌려 부산지역 공장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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