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등 일체금지/김 내무,김 지사에 경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2-17 00:00
입력 1995-02-17 00:00
김용태 내무부장관은 16일 경기도의 「지방선거 단체장 출마예상자 동향파악」보도와 관련,김용선 경기도지사를 엄중 경고하고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상응하는 조치를 강구하라고 경기도에 강력 지시했다.

김 장관은 또 오는 6월27일에 실시될 4대 지방선거와 관련,시·군·구에서 출마 예상자에 대한 여론조사나 동향파악 및 보고서작성 등을 일체 금지하라고 전국에 긴급 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와함께 『일부 지방에서 업무참고를 이유로 출마예상자에 대한 여론조사나 동향을 파악해 왔다는 보도가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고 지적,『어떤 이유로든 공명선거를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한치의 흠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1995-02-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