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해운사사장 자살
수정 1995-02-15 00:00
입력 1995-02-15 00:00
박씨는 경찰에서 『전날 하오4시쯤 호텔에 투숙한 강씨가 이날 낮12시가 넘도록 일어나지 않아 방문을 열어보니 이불 위에 반드시 누운 채 숨져 있고 바닥에 극약이 놓여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강씨가 지난해 10월 1억3천만원의 부도를 낸 뒤 빚독촉에 시달려왔다는 가족의 진술에 따라 강씨가 이를 비관,음독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5-0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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