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종합교통 대책/민자,새달까지 마련
수정 1995-02-13 00:00
입력 1995-02-13 00:00
민자당은 부산권교통대책이 나오는대로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나머지 광역시의 교통종합대책도 마련,청와대에 보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상득 경제정책조정위원장 주재로 문정수·김진재·유흥수·김운환·김형오 의원등 부산출신 의원과 교통개발연구원 관계전문가,부산지역 교수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권 종합교통대책 기획단」을 상설기구로 구성,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자당의 한 정책관계자는 이와 관련,『부산권은 서울에 이어 물동량이 집중되는 곳으로 서울과 부산을 잇는 기간 교통망이 극심한 정체로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세계화및 남북통일시대에 대비해 교통기간망의 복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부산광역시를 포함한 부산권 전반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육상과 해상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가능한 한 3월말까지 마련할방침』이라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1995-0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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