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출연예산/미 2천만달러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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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08 00:00
입력 1995-02-08 00:00
【워싱턴 AFP 연합】 미국 국무부의 한 관계자는 6일 북한의 경수로 건설을 지원할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대한 미국의 출연금으로 2천2백만달러를 예산에 책정했다고 밝혔다.

국무부의 이같은 예산책정은 앞으로 공화당이 주도하는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자금제공이 과거 북한의 적대행위에도 불구,보답을 해주는 형태라는 점을 들어 이를 반대하는 태도를 취해왔다.

한편 기존의 흑연원자로보다 핵무기 제조에 쓰이는 플루토늄을 덜 생산하는 경수원자로 건설에는 모두 45억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5-0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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