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개 전문대 오늘부터 전형/23일까지 21만여명 선발
수정 1995-02-06 00:00
입력 1995-02-06 00:00
전국 1백44개 국·공·사립 전문대 입시가 6일부터 본격화된다.
6일부터 9일까지는 26개 전문대가 우선·특별·일반전형을 실시하고 후기대 입시일인 10일에도 29개 전문대가 입시를 치른다.
전문대의 총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2만2천57명이 늘어난 21만4천8백29명으로 평균경쟁률은 2대1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자계산·사무자동·관광과 등 취업이 학실히 보장되는 일부 학과의 경쟁률은 평균 경쟁률보다 훨씬 높은 10대1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일반전형은 대부분 10일부터 23일사이에 몰려 있어 후기대에 응시를 해놓고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계열별 교차지원을 제한하거나 교차지원을 하면 불이익을 주는 대학은 없으며 대부분 2∼3지망이 허용된다.<손성진 기자>
1995-0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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