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차관 77억달러/멕시코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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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28 00:00
입력 1995-01-28 00:00
【워싱턴 AP AFP 연합】 국제통화기금(IMF)은 오는 2월1일 금융위기에 직면한 멕시코에 77억6천만달러의 18개월 대기차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캉드쉬 IMF총재는 26일 대멕시코 차관요청을 승인했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IMF 회원 1백79개국 대표의 총무회가 2월1일 이 요청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국제공동체가 건전한 경제를 회복하려는 멕시코의 계획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이사회가 이를 승인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IMF의 이같은 조치는 멕시코의 경제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은행이 제공하는 4백억달러의 차관을 미국정부가 보증해 주려는 안이 의회에서 강력한 비판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취해졌다.
1995-01-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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