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대북투자 중개사 등장/CNC사/시찰단 모집·광고대행 계획
수정 1995-01-26 00:00
입력 1995-01-26 00:00
CNC(Chosun Network System)로 명명된 이 북한투자 중계회사는 지난 1월9일 설립돼 현재 본격적인 업무개시를 준비중으로 친북한계 신한민보 발행인겸 북미조선친선협회 공동의장인 김운하씨가 사장을 맡고 있으며 북경에도 지사를 설치했다.
CNC는 북한에 대한 무역,합영(합작투자) 등 경제활동을 자문해주고 중계하는 북한투자 창구역할을 하는 한편 북한의 미국에 대한 창구역할도 겸하게 될 것이라고 CNC측은 밝혔다.
CNC는 북한에의 투자희망자들에 대해 사찰단을 조직·인솔하고 계약을 도와주며 북한에 대한 광고대행 업무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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