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총재부총재 두기로/당헌개정소위/단일성 집단지도체제 합의
수정 1995-01-21 00:00
입력 1995-01-21 00:00
이와 함께 당헌개정을 위한 임시전당대회를 다음달 20∼28일 사이,정기전당대회는 오는 8월에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2월 전당대회에서 당헌이 개정되는 대로 8월 전당대회까지 이기택대표가 총재를 맡고 나머지 최고위원들은 부총재가 된다.
민주당은 이날 하오 마포당사에서 당헌개정소위를 열어 이같이 지도체제를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개편하기로 하는 한편 당12역 가운데 대변인과 당무기획실장,중하위당직자 인선은 총재가 부총재들과 협의해 결정하도록 합의했다.<관련기사 4면>
그러나 당무위원 55명과 선출직인 원내총무를 뺀 사무총장등 나머지 당9역의 인선에 대해서는 총재단의 의결에 따라 총재가 처리하도록 했다.<진경호기자>
1995-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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