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금리 폭등세/CD 2년만에 최고… 한은 4천억 긴급방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1-17 00:00
입력 1995-01-17 00:00
양도성 예금증서(CD)와 회사채 등 중·장기 금리가 2년여만에 최고치로 치솟고 하루짜리 콜금리도 연 20%까지 폭등하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속화되고 있다.한국은행은 이에 따라 지난 주말에 이어 16일에도 4천억원을 긴급 방출했다.

양도성 예금증서는 연 16.55%로 전 날보다 0.15%포인트가 오르며 92년 12월29일의 연 16.6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콜금리도 연 20%까지 치솟았으나 돈을 내놓는 기관이 없어,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1995-01-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