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사장에 손주환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1-17 00:00
입력 1995-01-17 00:00
서울신문사는 16일 상오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손주환 전공보처장관을 선임했다.

신임 손사장은 39년 경남 김해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미국 컬럼비아대 신문대학원,고려대 고위정책과정등을 수료했다.



62년 경향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들어와 월남특파원,사회부차장과 외신부장대우를 지냈고 71년에는 한국기자협회장을 역임했다.74년 중앙일보로 옮긴뒤 사회부장 외신부장 편집국장대리 이사를 거쳤고 85년에는 관훈클럽 총무를 지냈다.

손사장은 이어 88년 제13대 민정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들어가 당기조실장등을 거쳐 90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92년 공보처장관을 역임했고 그해 10월부터 지난해말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으로 재직했다.
1995-01-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