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육군소장 등 미군에 정보 제공/2차대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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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5 00:00
입력 1995-01-15 00:00
【도쿄=강석진특파원】 제2차세계대전후 일본에 진주한 연합군총사령부 정보당국이 48년 A급 전범이던 사사카와 료이치(세천양일·96·현 일본선박진흥회장)를 「정보목적으로 이용」하려 검토한 바 있으며 사사카와의 동생인 료헤이(요평·사망)가 미군에 정보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미 육군의 대적(대적)첩보부대(CIC)의 문서를 통해 밝혀졌다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14일 워싱턴발 교도통신을 인용,보도했다.

또 고다마 요시오(□옥예사부)등 우익인사와 다나카 류키치(전중륭길)전 일본제국육군소장등이 정보기관을 설립해 미국측에 일본공산당에 관한 정보등을 제공해 왔음도 밝혀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5-01-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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