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법률지원반 신설/법무부 올업무 보고/선거사범 수사부 운영
수정 1995-01-14 00:00
입력 1995-01-14 00:00
안우만 법무장관은 이날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세계화 지원방안으로 국제법무심의관과 검사등 11명으로 구성된 「세계화추진법률지원반」을 신설,세계무역기구(WTO)체제등 새로운 세계무역질서에 따르는 국내 법령을 정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화법률지원반」은 각 부처에 대한 통상법률자문과 관련,법률정보수집·분석·배포는 물론 WTO분쟁사례연구,통상분쟁에 대한 법률지원등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4대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운동에서 투·개표까지 단계별 단속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전국 12개 검찰청과 38개 지청에 설치 돼 있는 「선거사범전담수사반」의 체제를 정비,「전담수사부」로 개편,사전선거운동과 금품수수·흑색선전·유세장폭력·공무원 선거개입등의 불법행위를 엄중단속한다.<박홍기기자>
1995-01-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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