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의료수가/고시제 연내 실시/홍 부총리 밝혀
수정 1995-01-12 00:00
입력 1995-01-12 00:00
홍재형 경제부총리는 11일 새해 경제운용 방향과 관련 『자동차 보험료를 단계적으로 자율화,현실화하고 자동차보험의 의료수가 고시제를 조기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가 실시되면 현재 의료기관별로 천차만별인 자동차보험 환자의 의료비가 정부가 고시하는 법정수가만 받게 돼 턱없이 높았던 교통사고 환자의 치료비가 낮아지고 피해자들이 받는 교통사고 위자료가 늘어날 전망이다.또 자동차보험 환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아무 병원에서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병원에 치료비를 직불하는 불편도 없어진다.
1995-0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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