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생공 사장 사임/부지매입 비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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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07 00:00
입력 1995-01-07 00:00
김창제 한국자원재생공사 사장이 지난해말 국정감사와 환경부 감사에서 적발된 간부직원들의 전남 화순 재활용 시범단지 조성부지 매입과정의 비리의혹과 관련,6일 사임했다.

김사장은 93년 10월 3년 임기의 재생공사 사장직에 취임했었다.

재생공사 관계자는 김사장은 전사업이사 등 간부직원들이 93년 12월 재활용단지 용도에 맞지 않는 토지 7만5천평을 한국감정원 평가액보다 두배가량 비싸게 구입한 사실이 환경부 감사에서 적발됨에 따라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고 전했다.
1995-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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