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채널 71개로 늘어난다/9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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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06 00:00
입력 1995-01-06 00:00
◎FM도 67개로… 지역민방 활용

올해부터 오는 99년까지 방송 송신·중계소가 재배치돼 전국적으로 TV방송 71개 채널과 FM방송 67개 채널이 추가 확보됨으로써 지역별로 1∼3개씩의 지역TV와 FM민방허가가 가능하게 된다.

추가 확보되는 TV채널은 서울(VHF 2)등 3개지역이 각 1개,부산·대구·광주·대전등 18개지역이 각 2개,강릉·남원·제주·서귀포등 10개지역이 각 3개로 이중 부산·대구·광주·대전지역은 가용채널 2개중 1개가 이미 지역민방으로 배정됐다.

이를 위해 내년말까지 울산지역 KBS­1TV채널이 현재의 5번에서 29번으로 바뀌는등 5개지역의 KBS­1TV가 VHF(초단파)채널에서 UHF(극초단파)채널로 변경된다.

정보통신부는 5일 한정된 TV 및 FM방송채널을 추가로 확보,지방화시대에 따른지역 민방의 수요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92년부터 추진해온 「방송 송신·중계소 재배치계획」을 확정,올해 신설방송국부터 적용해 99년까지 완료키로 했다.
1995-0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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