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기기산업 지원 대폭 강화/2천년 세계 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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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05 00:00
입력 1995-01-05 00:00
에어컨과 냉장고 및 제습기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냉동공조 기기 산업이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된다.

절전형 핵심 기기의 국산화와 비CFC(염화불화탄소)계 냉매를 쓰는 냉동기기 개발에 대한 정책지원이 강화된다.심야전력을 활용한 빙축열 냉방기기와 전기를 거의 쓰지 않는 흡수식 냉동기의 개발자금이 장기 저리로 지원되며,4년제 대학의 냉동공조학과도 현 3개 대학에서 10개 대학 이상으로 늘린다.



통상산업부는 4일 2000년까지 냉동공조 기기 산업을 세계 5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발전대책을 내놓았다.기기의 생산규모는 92년 30억달러에서 2000년 세계 시장의 4.5%인 78억달러로,수출은 6억달러에서 2005년 40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기술개발 투자를 현재의 2배인 매출액의 5∼7%로 늘리며 몬트리올의정서의 의무이행을 위해 비CFC계 냉동기기 개발에도 주력한다.
1995-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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