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나진·선봉 자유무역지대/외국과 투자계약 수십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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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27 00:00
입력 1994-12-27 00:00
◎조선신보

【내외】 북한은 지난 91년 12월28일 함경북도 나진·선봉을 자유경제무역지대로 선포한 뒤 지난 3년 동안 외국기업들과 이미 수십 건의 투자계약을 맺은 것으로 조총련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와 청진의 자유무역항 설치 발표 뒤 『수많은 나라의 대표단과 경제인들이 현지시찰과 투자교섭을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면서 현재 자유경제무역지대 안에 인프라(산업기반시설)를 갖추기 위한 공사가 급속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해외자본의 투자 유치를 위해 현재 항만과 철도 도로 통신 공항 발전소등 기반시설 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호텔등 부대시설 건설사업도 실행및 계획단계에 있다.
1994-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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