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성적 나쁘다 여고생 투신자살
수정 1994-12-24 00:00
입력 1994-12-24 00:00
김양이 숨져 있던 202동의 옥상에서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인생은 수능시험 성적이 전부는 아니지만 어쩔수 없어요.공부도 못하고 엄마 속만 썩여 정말 미안합니다.현실을 감당하지 못하겠어요』라는 내용의 글이 적힌 김양의 수첩과 94점을 맞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발견됐다.
1994-12-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