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구동독 대사관/미,임대가능성 타진/「연락소」설치 관련
수정 1994-12-23 00:00
입력 1994-12-23 00:00
신문은 옛 동독정부로부터 물려받아 현재 독일이익대표부의 이름 아래 4명의 관리인원만이 상주하고 있는 초대형 옛 동독대사관의 현황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독일측은 약 1만6천㎡의 넓은 부지에 자리잡고 있는 옛 동독대사관의 관리부담을 감안,미국측이 실제 임대요청을 해올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관측통들은 미국이 평양내 연락사무소건물을 신축하는 대신 기존건물 임대 가능성을 타진한 점으로 볼 때 사무소개설시기가 상당히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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