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여행사 60억대 부도
수정 1994-12-22 00:00
입력 1994-12-22 00:00
21일 서울지검에 따르면 정모씨등 3명이 연방여행사 대표 김씨에게 4억여원을 빌려주었다가 뜯겼다며 지난 19일 김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날 김씨와 김씨의 부인 우모씨등 2명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한편 윤모씨등 피해자 60여명도 「채권단」을 구성,『60억여원의 피해를 보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금명간 내기로 했다.
연방여행사는 64년10월 설립됐으며 국내 3천여개의 여행사가운데 20위권안에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4-12-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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