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북과 수교협상/평양서 준비 접촉
수정 1994-12-21 00:00
입력 1994-12-21 00:00
르 몽드는 이날 평양발 특파원 기사를 통해 북한과 국교승인을 준비하는 임무를 띠고 평양에 있는 독일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북한 체제는 안정돼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은 지난 90년 통일이후 북한에 있는 독일의 재산보호등을 위해 외교관 1명,행정요원 3명등 4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이익대표부를 평양주재 스웨덴대사관 내에 두고 있다.
북한은 독일에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이익대표부를 중국대사관내에 두고 있으나 최근 북·미 핵합의문 채택이후 독일과 수교를 요청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4-12-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