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각료 18명 사의/금융 등 부정관련 이미지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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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16 00:00
입력 1994-12-16 00:00
【뉴델리 AFP 연합】 인도의 금융·설탕수입 추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시마 라오 총리 내각의 각료 18명이 15일 사퇴의사를 표시했다.

각료들의 사퇴 제의는 최근 정국을 강타한 금융·설탕수입 부정사건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당 의원들이 라오 총리에게 개각과 당 이미지 개선조치를 허용키로 한 이후에 이루어졌다.

동료 장관들을 대표해 사퇴의사를 표시한 산토쉬 모한 데브 철강장관은 자신들의 사퇴가 금융·설탕 추문과는 무관하며 내각과 집권당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1994-1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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