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액 많을수록 높은 이자율 적용/보람은 프리미엄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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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15 00:00
입력 1994-12-15 00:00
예금액이 클수록 높은 이자를 주는 은행상품이 나왔다.보람은행은 15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2개월 동안 상호부금과 자유저축예금을 혼합한 「프리미엄 통장」에 가입하면 기본 연 11% 외에 최고 4%포인트를 더 얹어준다고 밝혔다.

적용 금리는 5백만원까지 연 11%,1천만원까지 연 12%,5천만원까지 연 13%,1억원까지 연 14%,3억원까지 연 14·5%,3억원 이상은 연 15%이다.만기는 2년 또는 3년.

예를 들어 1억원을 가입하면 5백만원은 연 11%,5백만원(누계액 1천만원)은 연 12%,4천만원(누계액 5천만원)은 연 13%,5천만원(누계액 1억원)은 연 14%의 이자율이 적용돼,수익률은 연 평균 13·35%가 된다.만기 2년으로 가입하면 2년 후에는 이자가 2천8백48만원이 붙는 셈이다.<우득정기자>
1994-1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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